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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트레저리 스타트업 ’퓨처’, 3450만달러 투자 유치로 디지털 자산 시장 강타

비트코인 트레저리 스타트업 ’퓨처’, 3450만달러 투자 유치로 디지털 자산 시장 강타

Published:
2025-11-06 06: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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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비트코인 보유를 혁신하는 스타트업이 대형 투자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퓨처가 345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기업 재무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통 금융 시스템에 던지는 한 방

이번 투자 유치는 기업 재무 관리에서 디지털 자산이 점차 주류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가의 투자자들이 기업 비트코인 트레저리 솔루션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는 모습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숙도를 입증한다.

물론 전통 금융권에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오지만, 3450만달러라는 거액이 말해주듯이 현실은 이미 다른 길을 가고 있다. 결국 돈이 말하는 법이니까.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위스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퓨처 홀딩스가  3450만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풀거 벤처스, 나카모토, 토밤이 주도했고 기존 금융과 비트코인 업계 주요 인사들도 참여했다. 퓨처는 비트코인 멀티시그 보관, 트레저리 도구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안전하게 보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담 백, 마크 시즈, 줄리안 리니거 등 블록체인 업계 거물급 인사들이 공동 설립자로 참여했다.

퓨처 CEO 세바스티앙 헤스는 “이번 투자는 유럽 최고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을 구축하려는 비전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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