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4000달러 공략 실패...하락장 속 반등 신호 포착
이더리움, 주요 저항선 돌파 실패로 3,800달러선 방어전 개시
기술적 분석 관점
4,000달러 심리적 저항선에서 3차례 반등 시도 실패—차트에서 삼중천장 패턴 형성. 50일 이동평균선이 3,750달러에서 지지 역할 수행 중이지만, 거래량 감소로 모멘텀 약화 신호.시장 심리 요인
기관 투자자들의 파생상품 청산으로 단기 변동성 확대—공포·탐욕 지수 40대로 공포 영역 진입. 한국 FSA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발표가 알트코인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상태.반등 가능성 분석
3,600-3,800달러 구간에서 강력한 지지대 형성—과매도 상태에서 기술적 반등 가능성 존재. 2025년 10월 31일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수료 개선과 EIP-4844 업그레이드 효과가 장기적 회복 발판으로 작용할 전망.전문가들은 "단기적 조정이 건강한 consolidation 단계"라고 평가—전통 금융계의 보수적인 예측가들이 여전히 '버블'이라고 주장하는 건 익숙한 풍경이다.
이더리움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이 4000달러 회복에 실패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연준(Fed)의 금리 인하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은 4000달러 저항선에서 계속 밀려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상장지수펀드(ETF) 유입 감소와 네트워크 활동 저하가 약세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하는 추세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자금 유입은 3억8000만달러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시장에 뚜렷한 상승 동력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네트워크 수수료도 500만달러로 전주 대비 16% 감소하며 온체인 수요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기술 분석에서도 부정적인 신호가 감지된다. 마켓 프로(Markets Pro)와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에 의하면, 이더리움 가격은 일일 차트에서 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40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했다.
이에 대해 테드 필로스(Ted pillows) 애널리스트는 "연준의 금리 인하, 양적 긴축 종료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은 반등하지 못했다"며 "3800달러 지지선을 잃으면 3500달러대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4000달러를 회복하면 4200달러, 4500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도 남아 있지만, 현재 이더리움은 3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편, 피보나치 트레이딩(FibonacciTrading) 애널리스트는 "3300달러까지의 조정이 오더라도 장기 상승 추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강세를 기대하는 투자자들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시장 불확실성이 더 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TH has lost its $4,000 support level again.
25 bps rate cut, QT ending in a month and US-China trade talks happened within 24 hours, and yet Ethereum is down.
Either this is a classic bear trap, or the crypto market is going way lower. pic.twitter.cOM/tHUAs6QJ4R
— Ted (@TedPillows) October 3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