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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기업을 위한 디지털 자산 운영 플랫폼 출시...지갑 생성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솔루션

IBM, 기업을 위한 디지털 자산 운영 플랫폼 출시...지갑 생성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솔루션

Published:
2025-10-28 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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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디지털 자산 관리 혁명이 시작됐다

IBM이 기업용 디지털 자산 운영 관리 플랫폼을 공개하면서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인프라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 플랫폼은 디지털 자산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단일 환경에서 관리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갑 생성부터 결제까지 통합 관리

기업들은 이제 복잡한 다중 플랫폼 환경에서 벗어나 IBM의 통합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디지털 지갑 생성, 자산 이동, 결제 처리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이루어진다.

기존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는 효율성

전통적인 금융 중개자를 거치지 않는 직접 결제 시스템은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한다. 블록체인 기술의 투명성과 보안성을 기반으로 한 이 플랫폼은 기업들의 디지털 자산 도입 장벽을 크게 낮출 전망이다.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예상

이번 플랫폼 출시는 기업들의 디지털 자산 도입을 촉진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주류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통 금융기관들은 여전히 '규제 준수'라는 이름으로 혁신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게 아이러니하다.

IBM의 움직임이 증명하듯, 디지털 자산 인프라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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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IBM이 기관·정부·대기업 고객을 위한 디지털 자산 통합 관리 플랫폼 ‘IBM 디지털 애셋 헤이븐(Digital Asset Haven)’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IBM은 코인베이스벤처스가 투자한 서비스형 지갑 업체 ‘Dfns’와  협력해 솔루션을 개발했다.

IBM 디지털 애셋 헤이븐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생성부터 보관, 거래, 정산까지 전 과정을 한 시스템으로 통합해 제공한다. 퍼블릭·프라이빗 포함해 40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다중 승인 프로세스, KYC(고객신원확인), 자금세탁방지(AML), 수익 생성 등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사전 통합 형태로 제공한다.

IBM은 “이제 은행과 정부 기관은 커스터디(보관)부터 트랜잭션, 결제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자산 라이프 사이클을 포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단일 솔루션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IBM은 디지털에셋헤이븐을 통해 기관 고객들이 보다 쉽게 지갑을 만들고, 자산을  보관하며, 다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효율적으로 거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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