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지연에도 불구하고 XRP 현물 ETF 자산 1억 달러 돌파, 기관 투자자들의 확고한 매수세 지속
규제 장벽을 뚫고 성장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새로운 지표
SEC의 지연 전략에도 XRP 현물 ETF가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하며 1억 달러 자산 규모를 돌파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 흐름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전통 금융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관들의 신뢰를 얻어내는 XRP
규제 기관의 부정적 입장에도 불구하고 XRP를 향한 기관들의 관심은 식지 않고 있습니다. 현물 ETF 상품을 통한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숙도를 입증하고 있죠.
전통 금융계의 더딘 움직임을 비웃듯
월스트리트가 여전히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는 동안, 디지털 자산 시장은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규제 당국의 발목 잡기가 오히려 시장의 저력을 증명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네요.
리플(xrp)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 기반 최초의 미국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한 달 만에 운용자산(AUM) 1억달러를 돌파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렉스-오스프리(REX-Osprey)가 이를 공식 확인하며, 규제된 XRP 투자에 대한 기관 수요가 강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XRP 현물 ETF 승인 여부를 여전히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정부 셧다운 이후 SEC의 운영이 축소되면서 최소 6건의 XRP ETF 신청서가 심사 기한을 넘겼다. 그러나 이러한 규제 공백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들은 기존 ETF 상품을 통해 XRP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은 최근 XRP 옵션을 출시하며 파생상품 시장을 확장했다. CME는 XRP 선물 계약이 56만7000건 이상 거래되며 269억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90억 XRP에 해당하는 수치다. CME는 "트레이더들이 변동성을 헤지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XRP 옵션에 대한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XRP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제임스 윈은 최근 자신의 포트폴리오 상당 부분을 XRP에 할당하겠다고 밝히며 "XRP는 글로벌 은행 시스템을 혁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XRP의 스트래티지'로 불리는 신규 재무 기업 에버노스(Evernorth)도 XRP를 핵심 자산으로 보유할 계획이며,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비보파워 인터내셔널(VivoPower International), 트라이던트 디지털 테크 홀딩스(Trident Digital Tech Holdings), 웹어스(Webus) 등도 XRP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 리플은 지트레저리(GTreasury), 레일(Rail), 스탠다드 커스터디(Standard Custody), 메타코(Metaco) 인수를 통해 XRP 기반 유동성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I’ve spent the last 24hrs going down the rabbit hole of $xrp.
I have decided to invest a SIGNIFICANT portion into XRP. ($25..+)
I believe it could revolutionize the banking systems. It’s a gamble, as all investments ARe.
WhETHer you are Team XRP or not. I want everyone to…
— James Wynn (@JamesWynnReal) October 25,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