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프로토콜, 혁신적 백서 공개로 결제 생태계 재편...차세대 페이체인 구축 가속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솔루션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페이프로토콜이 발표한 신규 백서는 기존 결제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비전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통 금융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우회하는 독자적인 페이체인 아키텍처는 실시간 결제 처리와大幅降低된 수수료 구조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디지털 자산 결제의 새로운 표준
새롭게 제안된 페이체인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크로스보더 결제 경험을 혁신할 전망이다. 중개자 의존도를 최소화하는 이 기술은 전통 은행들이 수십 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국제 송금의 복잡성 문제에 대한 명쾌한 대안을 제시한다—물론 은행들이 여전히 팩스機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처럼 보일 만큼 시대에 뒤처져 있다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암호화폐 생태계의 실질적 활용 확대를 위한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기술 업그레이드를 넘어 전체 금융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고하며, 디지털 자산이 일상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가상자산 결제 기업 페이프로토콜(PayProtocol)이 차세대 결제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신규 백서(WHITEpaper)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전용 블록체인 ‘PayChain’ ▲결제 금융화 프로토콜 ‘P2F(Pay-to-Finance)’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정산 플랫폼 ▲페이코인(PCI) 소각 모델 및 유통 구조 개편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자체 개발한 새로운 결제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 ‘페이체인(PayChain)’을 운영하는 것이다
페이체인은 결제에 꼭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며 이용자들은 복잡한 ‘가스비(트랜잭션 수수료)’ 걱정 없이 달러, 원화 등 안정적인 스테이블코인 또는 페이코인(PCI)을 결제 수수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페이코인은 결제를 단순한 금전거래에 국한하지 않고 금융활동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 ‘P2F(Pay-to-Finance)’도 선보였다.
토큰 이코노미 측면에서는 기존 페이코인(PCI) 유통 구조를 개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향후 2년간 재단이 보유 중인 8억4471만개 페이코인(PCI) 중 단 3.4%만이 시장에 언록(Unlock)될 예정이다.
신정욱 페이프로토콜 대표는 "이번 백서는 단순한 기술 로드맵이 아닌 페이코인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선언"이라며 "실제 결제 환경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웹2와 웹3를 잇는 통합 결제 허브를 만들며 제도권과 크립토 생태계 모두에서 신뢰받는 글로벌 결제 표준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