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링크, 이더리움 추가 매입으로 스테이킹 수익 2200만달러 돌파
디지털 자산 관리사 샤프링크가 이더리움을 추가 매입하며 스테이킹 수익이 22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수익 창출 전략
기업의 이더리움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스테이킹을 통한 수익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스테이킹 수익은 22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암호화폐 기관화 가속
기관들의 디지털 자산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스테이킹을 통한 수익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샤프링크의 이번 움직임은 기관의 암호화폐 투자 전략이 단순 보유에서 수익 창출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기관들이 여전히 수수료로만 먹고 살 생각이라면, 디지털 자산 업계는 이미 새로운 수익원을 개척하고 있다.
[사진: 샤프링크 게이밍]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샤프링크(SharpLink)가 이더리움을 추가 매입하며 보유량을 85만9853ETH로 확대했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샤프링크는 1만9271ETH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이더리움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보유 자산 가치는 약 35억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샤프링크는 디지털 자산 보유 전략을 강화하며 스테이킹 수익도 극대화하고 있다. 이들은 이더리움 기반 재무 전략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5671ETH(2200만달러 상당)의 스테이킹 보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나스닥 상장사인 샤프링크는 온라인 게이밍에서 디지털 자산 보유 기업으로 전환했으며, 조셉 루빈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겸 컨센시스 최고경영자(CEO)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한편, 샤프링크는 비트마인 이머전(Bitmine Immersion)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이더리움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더블록크립토 데이터에 따르면, 상장 기업들의 총 이더리움 보유량은 160억달러를 넘어서고 있으며, 샤프링크는 이더리움 기반 디지털 자산 전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