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터, 지난달 40% 급락 후 숏 청산 반등 기대감 고조
암호화폐 시장이 숏 포지션 청산 물결에 주목하는 가운데 아스터(ASTR)가 주목받고 있다.
숏 스퀴즈 가능성
지난 30일 동안 40% 급락을 기록한 아스터가 기술적 반등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요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과도한 숏 포지션 축적으로 인해 약간의 매수 압력만으로도 숏 청산 도미노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시장 심리 전환점
기술적 분석가들은 "저점에서의 거래량 증가와 함께 숏 포지션 비율이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고 지적한다. 역사적으로 이런 패턴은 강력한 반등의 전조가 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레버리지 포지션이 밀집된 알트코인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암호화폐 시장의 냉소적인 현실은 단기적 반등이 근본적인 가치 상승이 아닌 레버리지 청산 게임에 불과할 때가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트레이더들에게는 그 게임이 충분히 매력적이다.
아스터가 반등할 수 있을까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스터(ASTER) 가격이 한 달 새 40% 하락하며 1.06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과도한 숏 포지션이 쌓이면서 반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아스터가 1.39달러를 회복할 시 강력한 숏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
리테일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빠져나가고 있으며, 자금 흐름 지수(MFI)는 10월 중순 이후 50% 이상 하락해 매수세가 급감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아스터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3460만달러로, 롱 포지션(846만달러)보다 4배 이상 많다. 이는 숏 포지션이 지나치게 쏠린 상태로, 가격이 상승할 경우 급격한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을 시사한다.
아스터의 4시간 차트는 하락 추세를 보여주지만, 숏 스퀴즈가 발생하면 1.39달러 돌파가 가능하다. 상대강도지수(RSI)도 10월 11일부터 21일까지 상승하며 매도세가 약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1.39달러를 넘으면 하락 채널이 무효화되며, 가격이 1.88달러, 2.22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아스터 가격이 1.05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반등 시나리오가 약화되며, 0.92달러 이하로 하락할 경우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