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220BTC 대규모 추가 매수 돌입…총보유량 64만250BTC로 급증
비트코인 대량 매수 전략 가동 - 암호화폐 시장 충격파 예고
스트래티지의 대담한 움직임
디지털 자산 관리사 스트래티지가 220BTC를 추가 매수하면서 총 보유량이 64만250BTC로 급증했습니다. 이번 대규모 매수는 기관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보여주는 동시에 시장에 새로운 변동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전문가들은 "이런 대형 플레이어들의 움직임은 항상 시장의 방향을 바꾸는 신호탄이 된다"며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물론, 월스트리트가 이 소식을 듣고 또 다른 '디지털 골드' 세미나를 준비 중일 것이라는 건 말할 필요도 없죠.
스트래티지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220BTC를 매수하며 총 보유량을 64만250BTC로 늘렸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매수의 평균 매수가는 12만3561만달러로, 매수 자금은 STRF, strk, STRD 우선주 매각을 통해 확보한 2730만달러로 충당됐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위해 27억달러 규모의 우선주 발행을 계획 중이다.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투자 전략의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2.5%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번 추가 매수로 스트래티지는 기업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록을 더욱 확고히 했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대규모 우선주 발행을 통한 매수 확대가 자금 유동성과 재무 안정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