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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제네랄, 유로·달러 스테이블코인 유니스왑·모포 상장…디파이 시장 진출

소시에테제네랄, 유로·달러 스테이블코인 유니스왑·모포 상장…디파이 시장 진출

Published:
2025-09-30 23: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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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금융 거인, 탈중앙화 금융 세계로의 대담한 도약

프랑스 은행계의 중추 소시에테제네랄이 암호화폐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유로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유니스왑과 모포에 상장하며 디파이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기존 금융 시스템의 경계를 넘어서는 움직임

이번 결정은 전통 금융 기관이 블록체인 기술과 탈중앙화 금융의 잠재력을 인정한 중요한 사례다. 스테이블코인 상장을 통해 글로벌 유동성 풀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열었다.

디파이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다

소시에테제네랄의 진출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디파이 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물론, 전통 금융사들이 '혁신'을 외칠 때면 항상 그렇듯 이번에도 수수료 구조는 여전히 전통적일 것이라는 냉소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판도를 예고하는 이번 움직임이 글로벌 금융 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 디지털 자산 부문 SG포지가 유로·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유니스왑·모포에 상장하며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G포지는 이를 통해 중앙화 거래소(CEX)와 브로커를 통한 스테이블코인 유통을 넘어, 디파이 시장에서도 24시간 거래를 지원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금융을 확장할 계획이다.

모포 플랫폼에서는 사용자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담보로 EURCV·USDCV를 대출할 수 있으며, 미국·유로존 국채에 투자하는 규제 승인 머니마켓펀드(USTBL·EUTBL)도 담보로 활용 가능하다.

자산운용사 MEV캐피탈은 스테이블코인 대출·차입을 관리하며, 향후 담보 자산 확대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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