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티스, 시즌3 포인트 캠페인으로 디파이 파생상품 시장 공략 가속화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어반티스가 시즌3 포인트 캠페인을 시작하며 디파이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거래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향후 토큰 에어드롭 등 다양한 혜택이 예고되었다.
기존 중앙화 거래소들이 규제 압박에 시달리는 가운데, 탈중앙화 파생상품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어반티스의 최신 캠페인은 사용자 유치와 플랫폼 유동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디파이 파생상품 시장이 전통 금융을 위협하는 속도—아직은 증권사 임원들의 점심 약속 취소 수준이지만.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어반티스(Avantis)가 세 번째 분기 포인트 캠페인을 본격 가동했다. 어반티스는 총 4000만 AVNT 토큰을 보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공급량 4%에 해당한다. 현재 시가 기준 약 8000만달러 규모다.
보상은 역할별로 차등 배분된다. 마켓메이커들은 전체 1%인 약 2000만달러, 일반 트레이딩 사용자들은 3%인 약 6000만달러를 받게 된다. 이번 시즌3 캠페인은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어반티스는 코인베이스가 주도하는 이더리움 레이어2 '베이스'(Base) 네트워크 기반 파생상품 프로토콜로 지난해 출시됐다.
6월에는 피터 틸이 이끄는 파운더스펀드, 판테라캐피털이 공동 주도 아래 800만달러 규모의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