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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솔라나 기반 ’에보’ 스테이블코인 발행…마스터카드 파트너십 체결

카자흐스탄, 솔라나 기반 ’에보’ 스테이블코인 발행…마스터카드 파트너십 체결

Published:
2025-09-24 0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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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금융 혁명 시작됐다

카자흐스탄이 솔라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국가 주도 스테이블코인 '에보(Evo)'를 공식 발표했다. 마스터카드가 결제 인프라 파트너로 합류하며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역사적 협력이 탄생했다.

초고속 결제 인프라 구축

솔라나 네트워크의 초당 65,000건 트랜잭션 처리 능력을 활용해 기존 금융 시스템보다 1000배 빠른 결제 환경을 조성한다. 마스터카드의 글로벌 결제망과 연동되어 실시간 국제 송금이 가능해진다.

디지털 경제 선도 전략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을 주관하며 법정화폐 텐게와 1:1로 페깅된다. 유라시아 경제권 디지털 금융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

마스터카드의 적극적 투자

글로벌 결제 대기업이 국가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시장 선점 전략이 눈에 띄며 전통 금융사들의 디지털 자산 적극 편승 현상을 보여준다.

금융업계 한 관계자는 "은행들이 10년째 연구만 하던 블록체인 기술을 중앙아시아 국가가 선제적으로 구현해냈다"며 전통 금융의 발목을 잡는 관료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카자흐스탄의 도전이 기존 금융 질서를 재편할 것인지, 아니면 또 하나의 기술 실험으로 남을지—디지털 자산 역사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사진: Reve AI]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자흐스탄이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에보'(KZTE) 발행으로 디지털 금융 혁신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스터카드(Mastercard), 인테빅스(Intebix), 유라시아 은행(Eurasian Bank)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진행된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현지언론 Tengrinews.kz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에보'는 카자흐스탄 국영은행이 지원하는 첫 번째 스테이블코인으로, 현지 통화 텡게(KZTE)와 연동된다. 인테빅스는 토큰 발행을 담당하며, 마스터카드는 웹3(Web 3)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 솔라나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간의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타마르 멘테샤슈빌리(Tamar Menteshashvili) 솔라나 스테이블코인 책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구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카자흐스탄의 금융 인프라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스테이블코인 도입은 카자흐스탄이 웹3 및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국영은행과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Today Kazakhstan launched EVO (KZTE), the first Kazakhstani Tenge-backed stablecoin issued on @Solana.

We are proud to support this initiative together with the @nationalbank_kz , @Intebix, @Mastercard, @SUPERteamKZ and other partners, shaping the future of digital finance in… https://t.co/snbiBMgj6Z pic.twitter.com/mnVNJFIKle

— TamAR 天马 (@tamarincrypto) September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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