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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낼리티, 1억3600만달러 투자 유치 성공...블록체인 금융 결제 시장 공략 가속화

퍼낼리티, 1억3600만달러 투자 유치 성공...블록체인 금융 결제 시장 공략 가속화

Published:
2025-09-24 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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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퍼낼리티가 136만 달러 규모의 메가라운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차세대 금융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스템 혁신

기존 금융망을 우회하는 실시간 결제 인프라가 전통 은행들의 3영업일 대기 기간을 단숨에 무력화시킨다.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이 국제 송금 수수료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 중이다.

시장 영향

이번 투자 유치는 기관들의 블록체인 결제 시장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다. 136만 달러라는 액수가 단순히 스타트업 평가가 아닌 전체 산업 전환에 대한 투표로 읽힌다. 전통 금융기관들이 아직도 '블록체인 실험'이라고 부르는 사이, 실제 시장은 이미 기술 도입을 결정했다.

금융계의 반응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규제 장벽이 여전히 유의미하다"고 경고하지만, 투자 유치 규모가 증명하듯 실용성과 확장성에서 블록체인 결제 솔루션이 임계점을 넘어섰다. 결국 금융의 미래는 중앙화된 기관들의 회의론이 아닌 사용자들의 선택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퍼낼리티(Fnality)가 블록체인 기반 금융 결제 시스템 확장을 위해 1억3600만달러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위즈덤트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KBC그룹, 테마섹, 트레이드웹이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골드만삭스, UBS, 바클레이스도 지원했다.

퍼낼리티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확장에 투입한다. 유동성 관리 도구를 개선하고 증권·스테이블코인 등 토큰화 자산 결제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퍼낼리티 결제 인프라는 분산원장 기술(DLT)을 활용해 중앙은행 자금으로 파운드화 결제를 온체인 처리하며, 향후 다른 통화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퍼낼리티 기술은 실시간 거래 결제, 외환 결제(PvP)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중개 비용 절감, 결제 속도 향상,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퍼낼리티 미셸 닐 CEO는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시장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금융 미래를 향한 중요한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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