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장성 매력’···빗썸, 베트남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 진출 선언
![[단독]“성장성 매력”···빗썸, 베트남 코인거래소 사업 진출](https://newsimg.sedaily.com/2025/09/22/2GY02JCLIX_1.png?ver=2019)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시장으로의 진격이 시작됐다.
빗썸이 베트남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며 아시아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베트남 시장은 글로벌 암호화폐 플레이어들에게 신규 수익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지 규제 환경을 우회한 전략적 진출
빗썸의 현지 파트너십과 기술 이전 모델은 베트남 금융당국(FSA)의 엄격한 규제 장벽을 우아하게 우회했다. 현지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라이선싱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한국 본사의 거래소 노하우를 완벽하게 이식했다.
동남아 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 가열
이번 진출은 싱가포르와 홍콩 기반 거래소들이 장악한 동남아 시장에 한국계 플레이어가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신호탄이다. 빗썸의 기술 인프라와 유동성 풀을 활용한 공격적 마케팅이 예고됐다.
베트남 1억 인구의 디지털 자산 수요가 폭발하기 직전인 지금이 진출의 적기라는 분석이다. 현지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선스 발급을 검토 중인 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
물론 전통 금융권에서는 '규제 미비 시장의 모험적 투자'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지만—그들이 비트코인을 100달러에 팔 때도 똑같은 말을 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