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마 파이낸스, 한국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아시아 4대 전략 거점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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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대 후마 파이낸스가 한국을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핵심 시장으로 공식 지정했다. 디지털 자산 인프라 경쟁에서 한국의 전략적 가치를 인정한 셈.
왜 한국인가?
한국은 암호화폐 거래량 24시간 기준 50억 달러 돌파, 전 세계 유동성의 7% 점유 등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보유. 후마 측은 "한국 없이 아시아 시장 장악은 불가능"이라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전쟁의 새 판도
테더(USDT)와 USD 코인(USDC)의 아시아 패권 경쟁에 제3의 축으로 도전장. 후마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HGBP로 1조 원 규모 유동성 공급을 예고했다.
시사점
금융당국과의 줄다리기가 예상되지만, 이미 한국 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은행 건너뛰기' 실행 중. 어쩌면 금융사들이 규제 탄원서보다 혁신 속도를 따라가는 게 먼저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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