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CyberDragonZ /
비트코인이 곧 전략: 메타플래닛, 2억 1천만 달러 무이자 채권 발행으로 강력한 신호 발산

비트코인이 곧 전략: 메타플래닛, 2억 1천만 달러 무이자 채권 발행으로 강력한 신호 발산

Published:
2025-06-17 00:06:02
6
3

도쿄 증시 상장사 메타플래닛(일본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 불리는)이 자사 재무에 비트코인을 추가하기 위해 2억 1천만 달러 규모의 무이자 채권을 발행했다. 이사회는 월요일 제18기 보통채권 발행을 최종 승인했다.

케이만 제도 기반 Evo Fund가 전액 매입한 이 채권은 조기 상환권이 부여되며 2025년 12월 12일 만기된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조달된 모든 자금은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

비트코인 매수를 위한 채권 발행

메타플래닛은 이자 비용 없이 신규 자금을 조달하며 비트코인 전망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였다. 이번 채권은 기존에 발행되어 코인 매입에 사용된 채권과 유사한 구조다. 쿠폰 이자가 없어 2억 1천만 달러 전액을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다.

*메타플래닛, 추가 $BTC 매입을 위해 2억 1천만 달러 무이자 보통채 발행* pic.twitter.com/cglQAFDKUi

— Metaplanet Inc. (@Metaplanet_JP) 2025년 6월 16일

증가하는 비트코인 보유량

비트코인 트레저리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현재 8,890 BTC를 보유 중이다. 이번 조달로 최근 시세 기준 1,088코인이 추가되었다. 현재 가치로 약 4억 5천만 달러 규모다.

회사의 대차대조표는 점차 암호화폐 전략 중심으로 재편 중이다.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제시한 전략을 본딴 것으로 알려졌다.

2억1천만 달러. 무이자. 전액 비트코인. $210M. 0% interest. All Bitcoin. https://t.co/CYiwmq8zDW

— Simon Gerovich (@gerovich) 2025년 6월 16일

시장 반응과 리스크

지난 1년간 메타플래닛 주가는 4,500% 이상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일본에서 가장 많이 공매도된 종목이기도 하다.

공매도 세력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 또는 글로벌 금리 정책 변화로 채권 시장이 변할 것에 베팅 중이다. BTC 가격이 급변동할 경우 메타플래닛은 채무와 주식 양측에서 압박을 받을 수 있다.

Bitcoinist

자포 뱅크의 시머스 로카 CEO는 "비트코인에 배팅하는 기업들은 최소 5년 이상 보유할 수 있는 포지션에 집중해야 한다"며 "가격 변동성이 커도 유지할 수 없는 대형 포지션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메타플래닛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기업들은 확고한 신념을 가진 특이 케이스라며, 장기적인 프레임워크와 인내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엔화 약세가 더하는 의미

일본 중앙은행의 향후 정책에 대한 의구심 속에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약한 엔화는 달러 표시 자산인 비트코인을 일본 기업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통화가 약세인 현재 매수해 채권 만기(1년 6개월)까지 수익을 노리는 전략을 구사 중이다.

메타플래닛의 올인 비트코인 전략은 시장의 주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이자 채권 발행과 8,888코인 확보는 그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Featured image frOM VRITIMES, chart from TradingView

번역: CyberDragonZ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