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Axiom, 5개월 만에 1억 달러 수익 돌파… Y컴비네이터 기록 갈아치웠다
솔라나 생태계의 ’하이퍼리퀴드’ 프로토콜 Axiom이 출시 5개월 만에 1억 달러 수익을 돌파하며 화제다. 이는 Y컴비네이터 역사상 최단기간 성과로 기록되며, ’VC들이 눈알이 튀어나올’ 속도로 성장했다.
디파이 업계의 신규 프로젝트가 이정도로 빠르게 수익을 낸 건 이례적. 물론 암호화폐 시장이 좋은 타이밍이었지만—솔라나의 가스비 문제를 우아하게 우회한 전략이 먹혔다.
이제 문제는 이 추세를 유지할 수 있느냐다.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흔히 그렇듯, ’1억 달러 클럽’에 가입한 뒤 허망하게 사라지는 건 예삿일이니까.
[블록체인투데이 정주필 기자] 솔라나(Solana) 생태계에서 떠오르는 신예 스타트업 Axiom(액시엄)이 출시 단 5개월 만에 1억 달러의 수익(ARR)을 달성, Y Combinator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벤처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xiom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Y Combinator’의 2025년 W25 배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졸업한 직후, 연간 반복 수익(ARR) 기준 1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앞서 Cursor가 12개월 만에 1억 달러를 달성했던 기록을 반으로 단축한 것으로, Y Combinator 역사상 가장 빠른 수익 성장 사례로 남게 됐다.
Axiom의 폭발적인 성장 배경에는 혁신적인 제품군과 실질적 사용자 경험 개선이 자리하고 있다.
대표 기능인 ▲통합 X 필터 ▲그룹 스캐너 ▲버블 맵 등은 사용자가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분석하고, 복잡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이러한 도구는 거래 전략 수립 및 실제 수익 창출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거래 수수료 환급 ▲사용자 추천 프로그램 등 보상형 성장 전략도 함께 작동하며, 사용자 수요와 입소문을 통한 확장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업계에서는 Axiom을 두고 “솔라나 생태계의 하이퍼리퀴드”라는 평가도 나온다. 고성능 블록체인인 솔라나 위에서 구축된 Axiom은 빠른 처리 속도와 유저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온체인 수익구조까지 갖춰 DeFi(탈중앙화 금융)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Axiom은 단순한 툴이 아닌, 사용자 중심 수익화 구조를 완성한 차세대 Web3 킬러앱”이라며, “향후 토큰 발행,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등 성장 여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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