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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대 보유 전략 펀드, 수익 과장 의혹으로 집단 소송에 휩싸여

비트코인 최대 보유 전략 펀드, 수익 과장 의혹으로 집단 소송에 휩싸여

Blockchaintoday
출시 시간:
2025-05-20 08: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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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하는 메이저 스트래티지 펀드가 갑작스러운 법적 소송에 직면했다. ’수익률 과장’ 혐의로 투자자들의 집단 소송이 제기되면서 업계 전체에 파장이 예상된다.

펀드 측은 "모든 수익 공시는 규정을 준수했다"고 반박했지만, 월스트리트 출신 변호사들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불투명한 회계 관행이 또다시 적발된 사례"라며 비판했다.

이번 소송이 비트코인 가격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시장은 이미 펀드의 포지션 청산 가능성을 반영한 상태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소송보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사건이 계속 발생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를 훼손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어디서 많이 본 패턴 아닌가?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전 세계 상장사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증권법 위반 혐의로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0일 오전 8시 26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50% 상승한 1억 4862만 3000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23% 하락한 10만 5559달러를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투자자들은 미국 버지니아주 동부지방법원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투자 예상 수익을 과대 포장해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다.

또 원고는 스트래티지와 경영진이 비트코인 투자로 인한 손실 규모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의 퐁 레 최고경영자(CEO), 앤드류 캉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소송 대상에 포함됐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2020년부터 세일러 설립자의 주도로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수해 왔다. 스트래티지는 이날 기준 총 57만 6230만 개(약 608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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