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장현국 대표, 두바이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전략 가속화
두바이의 블록체인 허브로서의 입지를 활용해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 중인 넥써쓰. 장현국 대표의 중동 방문이 코인 가격에 미칠 영향은... 아직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
암호화폐 업계의 전략적 움직임이 두바이 금융가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 기업들이 중동 자본과 기술 협력을 위해 줄을 서는 가운데, 이번 움직임이 단순한 ’페트로달러 유치 쇼’인지 진정한 생태계 확장인지 시장의 평가가 엇갈린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사진 왼쪽)와 아흐메드 DMCC 회장.(넥써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5.14/뉴스1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복합상품센터(DMCC)를 찾아 블록체인 게임 확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두바이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지대인 DMCC는 블록체인과 정보기술(IT) 산업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2만 50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장 대표는 ’크로쓰’ 생태계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들의 두바이 진출과 공동 생태계 조성 전략을 논의했다. 크로쓰는 넥써쓰의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다.
넥써쓰와 DMCC는 향후 파트너사의 두바이 진출 지원,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 현지 인재 육성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현국 대표는 "DMCC는 블록체인·게임 산업의 글로벌 확장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춘 곳"이라며 "크로쓰 생태계 참여 기업들이 두바이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DMCC와 적극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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