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불닭, MEXC 거래소에 2차 상장 성공—’밈 코인’의 기습적인 시장 진출
디지털 자산 시장이 또 한 번의 밈 코인 열풍에 휩싸였다. 오리지널 페페불닭(Pepebuldak)이 오늘 MEXC 거래소에 2차 상장을 확정지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상장은 프로젝트 팀이 ’DEX에서 CEX로의 전략적 확장’이라 명명한 로드맵의 일환이다. 하지만 몇몇 분석가들은 "유통량 공급 압박이 가격 조작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현재 시장에서는 밈 코인 프로젝트들이 실용성 없는 토큰경제학으로 유동성을 빨아먹는 상황—그러면서도 이번 상장이 BNB 체인 기반 토큰의 새로운 ATH를 이끌지 주목된다. 결국 암호화폐 시장에서 ’웃음’은 가장 수익성이 높은 전략일지도 모르겠다.
[블록체인투데이 김대홍 기자] 밈코인의 특성과 동시에 ’오픈 프랜차이즈(Open Franchise)’라는 자발적 생태계 확장이 가능한 독창적인 웹3 프랜차이즈 프로토콜로 주목받고 있는 ’페페불닭’이 지난주 빙엑스거래소 상장에 이어 세계 7위 규모의 거래소 MEXC에 오늘 한국시각 5월2일 오후3시 2차 상장을 진행한다.
다수의 글로벌 매체와 협업, 이더스캔 최초 한글 광고, 바이낸스 AMA 15회차 진행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표 K밈으로 주목받아온 페페불닭이였던 만큼 페페불닭 프로젝트를 가장한 사칭사기, 스캠논란, 다수의 짝퉁 페페불닭 $BUL토큰의 출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지만, 규모있는 중앙화거래소의 연이은 상장으로 인해 논란은 말끔히 정리되어지는 분위기다.
’왜 성공하는 K밈은 없을까’라는 의문을 바탕으로 탄생한 페페불닭은 외국 밈만 상장 가능한 국내 거래소의 현실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이를 위해 밈코인이면서도 전통 사업인 ’오픈프랜차이즈’와 연계 가능한 실질적이고 독창적인 웹3 프랜차이즈 프로덕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K컬처를 적극 활용하여 최초로 시도되는 웹3 서비스 내용을 디자인으로 풍자함으로써 글로벌 팬들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얻고, 밈코인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견고한 커뮤니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젝트의 메인 커뮤니티와 별도로 국내홀더들만의 자체 커뮤니티 ’불닭아미 Buldak Army’가 결성되어 오픈쳇 활동이 시작되었고 페페불닭 $BUL코인의 홍보, 제휴업체 확보, 정보 공유 등을 주요목적으로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한 상호보완적 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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