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투자자들, 비트코인 추가 매수 시사…"1만 3천 코인 이상 전략적 포지션 구축"
최근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추가 매입을 암시하며 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약 13,0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기관들의 전략적 배분에 포함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기관의 신뢰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동시에, 향후 가격 변동성에 대한 영향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자산운용사들과 헤지펀드들이 블록체인 기반 자산을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면서, 장기적인 누적 전략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암시하면서, 1만3000개 이상의 기관이 스트래티지(Strategy)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공동 창립자 세일러는 이날 엑스(X)를 통해 향후 비트코인 매입을 시사하며, 현재 1만3000개 이상의 기관과 81만4000개 이상의 개인 투자 계정이 스트래티지(MSTR)에 직접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ETF, 뮤추얼펀드, 연금, 보험 포트폴리오를 통해 간접적으로 스트래티지에 노출된 수혜자 수는 약 5500만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세일러트래커(SaylorTracker) 데이터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투자로 250억 원(약 25%) 이상의 평가 이익을 기록 중이며, 현재 미실현 수익은 90억 달러를 넘어선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14일 약 2억8500만 달러 상당의 3459 BTC를 추가 매입하면서 보유량을 53만1644 BTC로 늘렸다. 현재 평가 가치는 약 449억 달러에 달한다.
세일러가 매주 일요일 비트코인 차트를 공유하는 것은 매입 전 신호로 해석돼 왔으며,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시장에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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