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체인(ZETA), 16일 메인넷 대규모 업그레이드 ’유니슨’ 실행...이더리움 호환성 강화 및 처리속도 대폭 개선

제타체인이 블록체인 업계를 뒤흔들 대형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개시했다. 16일로 예정된 '유니슨'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의 근본적인 아키텍처 변화를 의미한다.
이더리움과의 완전한 호환성 달성
새로운 메인넷은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과의 완전한 호환성을 구현하며, 개발자들이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를 수정 없이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는 다중 체인 생태계에서의 상호운용성 표준을 재정의할 전망이다.
거래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업그레이드된 네트워크는 초당 처리 거래량(TPS)을 기존 대비 300% 이상 향상시켰다. 이는 고질적인 병목 현상을 해결하면서도 가스 요금을 현실적인 수준으로 유지하는 기술적 돌파구로 평가받는다.
업그레이드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
ZETA 토큰은 메인넷 소식에 단기적으로 15% 상승했으나, 트레이더들은 '뉴스 바이 세일' 현상을 우려하고 있다—실제 유틸리티가 단순한 기술 발표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암호화폐 시장이 반복해서 입증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