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ETF 승인 기대감 속 고래 매집 가속화…첫 번째 목표 5000원 돌파 가능성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XRP가 ETF 승인에 대한 기대감을 등에 업고 주요 고래들의 대규모 매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고래들의 움직임
대형 보유자들이 공격적으로 포지션을积累하면서 5000원이라는 첫 번째 저항선 테스트가 예상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규제 기관의 승인 결정이 단기 가격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기관의 관심
ETF 상장 가능성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전통 금융계의 수용이 늘어날수록 디지털 자산의 가치 평가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물론 여전히 몇몇 월스트리트 애널스트들은 이를 '변동성에 대한 합리화'라고 폄하하지만.
차트 분석
기술적 지표들은 상승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5000원 목표가는 심리적 저항선이자 다음 가격 랠리를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시장은 규제 승인을 기다리며 숨을 죽이고 있다. 승인은 단순히 가격 상승이 아닌 업계 전체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최소한 다음 규제 압박이 오기 전까지는.

세부적으로는 △블랙록의 IBIT에서 5320만달러(약 740억원) △비트와이즈의 BITB에서 4960만달러(약 690억원) △그레이스케일의 GBTC에서 4730만달러(약 657억원)가 각각 빠져나갔다. 나머지 ETF에서는 자금 흐름에 큰 변화가 없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보다 큰 폭의 자금 유출이 나타났다. 총 4억4680만달러(약 6227억원) 규모로, 지난달 2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 거래일(1억6730만달러·약 2325억원) 대비 순유출 규모가 약 2.6배 확대되며 시장의 경계감을 높였다.


특히, 블랙록의 ETHA에서 3억990만달러(약 4305억원)가 유출되며 전체 자금 이탈을 주도했다. 이어 피델리티의 FETH에서도 3780만달러(약 526억원)가 빠져나갔고, 그레이스케일 ETHE는 5180만달러(약 721억원)의 유출을 기록했다.
한편, 8일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29% 오른 11만972.30달러(약 1534만원)에, 이더리움은 0.10% 하락한 4295.75달러(약 6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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