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IT 첩자 침투 기승…AI 위장 기술 더 정교해져, 사이버안보법은 ’공백’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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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북한 IT 공작원 침투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다. 기존의 사이버안보법으로는 차단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진화한 상황.
북한 해커들의 표적은 여전히 금융기관과 가상자산 거래소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상승장으로 전환되자 그들의 활동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사이버 안보 당국은 새로운 대응 전략을 시급히 마련해야 하는데, 예산은 항상 부족하고 규제는 실제 위협보다 뒤처지기 일쑤다. 주식시장이 폭락해도 사이버 보안 예산이 첫 번째로 줄어드는 건 여전히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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