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비자금융보호국, ’오픈뱅킹’ 규제 대개편 시작...디지털 금융 혁명 앞당기나
금융당국이 드디어 오픈뱅킹 규제 개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전통 은행들의 독점을 깨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의 문을 열 전망이다.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산
미소비자금융보호국이 주도하는 이번 규제 재정비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와의 연동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과의 통합이 더욱 원활해지면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경계가 흐려질 전망이다.
소비자 선택권 확대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는 금융 데이터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금융 서비스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부터 실시간 크로스보더 결제까지—전통 은행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서비스들이 본격화된다.
은행권 반발 예상
당연히 기존 금융사들은 자신들의 영역을 침해한다며 반발할 것 같지만—뭐, 새 wine을 old wineskins에 담으려는 시도는 항상 그렇듯 실패하기 마련이다. 결국 혁신은 규제를 뛰어넘어 소비자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선사할 것이다.
사진=앵커리지디지털 공식 X(옛 트위터) 갈무리
앵커리지디지털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우리는 연방 규제 기관의 규제 속에서 디지털자산 뱅킹이 어떻게 혁신적이고 안전할 수 있는지 입증했다”며 “제재 해제는 그저 앵커리지디지털의 이정표가 되는 것이 아닌, 디지털자산과 연방 규제가 함께 발전하여 우리 산업과 미국의 금융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한편 OCC는 올해 5월, 연방 감독 하에 있는 은행들이 디지털자산을 사고팔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 재검토했다. 이후 써클(Circle), 리플(Ripple), 팍소스(Paxos) 등이 연방인가 은행이 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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