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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선 후보, 비트코인 5% 투자 선언…“엘살바도르의 길을 따라야 한다”

볼리비아 대선 후보, 비트코인 5% 투자 선언…“엘살바도르의 길을 따라야 한다”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8-17 0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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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선 주자 중 한 명이 자산의 5%를 비트코인에 할당했다고 공개했다. 디지털 자산을 공식 통화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모델을 벤치마킹하겠다는 의지다.

"암호화폐는 신흥 경제의 게임 체인저"라고 주장하는 후보. 하지만 월스트리트 출신 분석가는 "정치인의 코인 러브는 언제나 투표용"이라며 시큰둥한 반응.

2025년 현재,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암호화폐 도입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볼리비아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과연 이번 발표가 선거용 수사에 그칠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지—암호화폐 시장의 반응은 분열적이다.

우선 민간에서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 디지털 페이 및 혁신 금융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기존 은행권에서는 우리은행, KB은행이 토론에 참여한다.

당국에서는 금융위원회, 한국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제도화 방안을 놓고 치열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제1 발제자는 윤민섭 숭실대 겸임 교수가 나선다. 윤 교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유통의 법적 제문제를 발표한다. 윤 교수는 국회에 제출된 디지털자산기본법 초안 작성시 자문으로 참여했다.

제2 발제는 강형구 한영대 교수다. 강 교수는 스테이블코인과 한국은행의 역할을 발표한다. 강 교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기업들이 수 천억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바 있다.

류혁선 카이스트 교수는 패널 발표 및 토론의 좌장을 맡았다. 류 교수는 미래에셋 출신으로 디지털 자산시장과 기존 금융시장 양쪽에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학자다.

민병덕 의원은 “국내 디지털 자산 부흥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도입 여부를 논할 단계는 이미 지났다. 그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민병덕 의원 “디지털 자산, 세계 1등 할 수 있다” …정책 토론회 개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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