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최고점 이미 지났다? 브랜트 “30% 확률로 가능성 있어” (2025년 8월 시장 전망)
비트코인이 이미 사상 최고점(ATH)을 찍고 하락세로 접어들 가능성이 30%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접근을 권고하고 있다.
브랜트의 최신 리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 움직임이 장기적인 추세 반전의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여전히 70%의 확률로 추가 상승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모호한 전망이다.
“이런 예측은 항상 후행 지표일 뿐”이라는 한 트레이더의 냉소적인 코멘트가 시장의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과연 이번에도 월가의 예측은 틀릴 것인가?

바이낸스의 stETH 스테이킹 예치량도 140억9,000만 달러로, 한 주 새 9.12% 증가했고 한 달 기준으로는 40% 이상 급등했다. 리스테이킹 시장을 주도하는 아이겐레이어(EigenLayer)도 TVL 204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6.37% 상승했다.
window.sevioads = window.sevioads || []; var sevioads_preferences = []; sevioads_preferences[0] = {}; sevioads_preferences[0].zone = "4ded832b-3331-4fd3-ab1f-c6392696347a"; sevioads_preferences[0].adType = "banner"; sevioads_preferences[0].inventoryId = "9e0473a2-5368-4936-85d6-4e3f12be4dab"; sevioads_preferences[0].accountId = "2d2f0132-764d-4bd7-8e32-47971ebb0933"; sevioads.push(sevioads_preferences);특히 신규 수익 구조를 도입한 프로토콜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합성달러 기반 수익 모델을 도입한 에테나(Ethena)는 예치 자산이 112억4,600만 달러로 주간 12.89%, 월간 105% 증가했으며, 수익 토큰화 기반의 펜들(Pendle)도 90억7,300만 달러로 한 주 새 15.6% 늘었다.
시장에서는 리퀴드 스테이킹과 리스테이킹을 기반으로 한 ‘LSDFi’와 수익 전략 중심의 프로토콜들이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변동성 장세에서도 급격한 자금 이탈보다는 거래 회전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체인별 양극화…“예치는 이더리움, 사용은 솔라나·BNB”
체인별로는 이더리움이 예치 자산 기준 915억 달러로 절대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활성 주소 수는 58만7,000개로, 일주일 새 3.7%, 한 달 기준 20.1% 늘었다. 사용자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예치 자금도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이다.
거래 활동 면에서는 속도와 수수료 효율이 높은 체인들이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TVL 104억5,600만 달러, 활성 주소 수 254만 개로 대중성을 확보했고, BSC(247만 개)와 트론(258만 개)도 비교적 높은 활성도를 기록했다. 베이스(Base)는 TVL 47억8,000만 달러, 활성 주소 114만 개를 기록하며 레이어2(L2) 체인 중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이더리움 중심의 예치 집중과 솔라나·BSC·트론 등 트래픽 중심 체인 간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온체인 거래 급증…BNB·솔라나·이더리움 3강 구도 유지
온체인 거래도 눈에 띄게 회복됐다.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에 따르면, 7일 기준 DEX 거래량은 1,269억2,600만 달러로 전주 대비 38.1% 증가했다. 체인별 점유율은 BNB(32.6%), 솔라나(22.6%), 이더리움(20.7%) 순으로 나타났고, 베이스는 12.4%를 기록하며 아비트럼(6.3%)을 제쳤다.


주간 거래량 성장률 기준으로는 zkSync Era가 221.1%, 블라스트(Blast)가 129.0%, 로닌(Ronin)이 89.8%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고, 이더리움(69.1%), 솔라나(60.1%)도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에어드롭·포인트 지급 등 사용자 보상 중심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거래량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파생상품 시장도 활기를 띠었다. 퍼페추얼(perps) 거래량은 1,715억5,400만 달러로 전주 대비 49.3% 급증했다. 시장에서는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현물과 파생 거래량이 함께 늘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방향성 베팅 수요가 되살아나며, 현물과 파생 간 연동성이 강해지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디파이 썸머 재현 가능성 높아져”
전문가들은 최근의 시장 흐름에 대해 “스테이킹 수익률 회복과 프로토콜 인센티브 연동 구조가 유동성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며 “디파이 시장이 다시 성장 사이클에 진입한 만큼, 하반기 ‘디파이 썸머’ 재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위클리디파이] TVL 2년 4개월 만에 최고…아베·리도가 ‘디파이 썸머’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