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충격] 달러-원, 美 CPI 발표 앞두고 1,390.50원까지 급등…시장 초조감 고조
![[환율 마감] 달러-원, 美 CPI 앞두고 오름폭 확대…1,390.50원 마감](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2/08/석유.jpg)
달러-원 환율이 미국 CPI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1,390.50원까지 치솟으며 시장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 '인플레이션 공포'에 휩싸인 외환시장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둔 8월 12일, 원화는 달러 대비 무려 1,390.50원까지 밀리며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레이더들은 숨을 죽이고 연준의 다음 움직임을 예측 중이다.
■ '데이터 도박'에 내놓은 원화
파운드리 반도체 수출 둔화와 중국 경제 불안까지 겹치며 원화는 더블 압박을 받고 있다.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내일의 CPI 숫자가 한국 증시의 방향타를 잡을 것"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달러 강세에 발목 잡힌 원화—당분간 숨 고르기 힘들 전망이다. (참고로, 이번에도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은 50:50입니다. 여러분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금융당국보다 코인 트레이더들의 예측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