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2주 연속 21% 폭락… ’멈추지 않는 투자자 출구행진’

메모 코인 황제의 왕좌가 흔들리고 있다. 시바이누(SHIB)가 8월 들어 21%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
### '도지코인 라이벌'의 추락
지난 2주간 SHIB는 주요 거래소에서 지속적인 매도 압력에 시달렸다. 21% 하락은 단순 조정을 넘어 시장 심리가 냉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고래들의 배신
온체인 데이터는 대형 보유자들이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소매 투자자들을 혼자 남겨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바닥 사냥'을 예상했던 개미들은 또 한 번 고래들에게 희생당했다.
### 암호화폐 시장의 잔인한 진리
SHIB의 약세가 지속되면 2021년의 광란의 밈 코인 열풍은 완전히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 하지만 워렌 버핏의 유명한 말을 빌리자면 - '조류가 바뀔 때만 알게 되는 건 누가 벌거벗고 수영했는지'다. 투자은행들이 이번 기회에 '디지털 자산 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열 계획이라는 건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