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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솔라나 밈코인 거래 플랫폼 ’솔스나이퍼’ 인수… “지갑에서 플랫폼으로의 도약”

팬텀, 솔라나 밈코인 거래 플랫폼 ’솔스나이퍼’ 인수… “지갑에서 플랫폼으로의 도약”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8-05 15: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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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이 솔라나 기반 밈코인 거래 플랫폼 솔스나이퍼를 인수하며, 단순한 지갑 서비스를 넘어 종합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공식화했다.

이번 인수로 팬텀은 솔라나 생태계 내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밈코인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하며, '진지한' 금융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이미지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편,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이번 움직임이 '밈코인 열풍'에 편승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결국, 돈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뛰어드는 건 암호화폐 업계의 불문율인가 보다.

자산별로는 이더리움에서 4시간 동안 약 1,066만달러의 롱 청산이 발생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비트코인도 571만달러가 롱포지션에서 청산됐다. 솔라나(SOL), 리플(XRP), 도지코인(DOGE) 등 주요 알트코인에서도 100만~200만달러 규모의 롱 청산이 확인됐다.

반면 미결제약정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미결제약정은 1,815억달러로 전일 대비 0.93% 증가했으며, 옵션 미결제약정은 80.9% 급증한 578억달러를 기록했다. 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만 소폭 하락(-1.49%)했을 뿐, 주요 시장에서는 포지션 확대 흐름이 이어졌다.

시장 쏠림을 반영하는 펀딩비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펀딩비는 각각 0.01%, 0.007% 수준으로 극단적인 포지션 편중은 나타나지 않았다. 바이낸스(Binance)에서는 롱 비중이 우세한 반면, OKX에서는 숏 포지션 비중이 높은 등 거래소 간 온도 차도 확인된다.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탐욕·공포 지수는 61을 기록해 ‘탐욕(Greed)’ 구간에 진입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는 51.11 수준으로 중립 영역에 머물러, 기술적으로 과매수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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