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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관세 합의 뒤에도 고문 지속…‘골대 이동’ 전략 가능성” — 美 전문가 경고

“미국과 관세 합의 뒤에도 고문 지속…‘골대 이동’ 전략 가능성” — 美 전문가 경고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8-05 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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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세 합의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고문 조치가 계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골대 옮기기' 전략으로 정책 변화 가능성을 경고한다.

이번 분석은 글로벌 무역 전쟁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며, 시장 불확실성을 가중시킬 전망이다. 어쩌면 이건 또 다른 금융권의 '기대 관리' 게임일 뿐일지도 모른다.

출처=파사이드 인베스터즈

4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즈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현물 ETF가 2거래일 연속 유출세를 나타냈다. 유출된 자금은 총 4억6510만달러(약 6455억 원)로, 단일 거래일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구체적으로 블랙록의 ETHA(-3억7500만달러)가 유출을 주도했다. 이외에는 △피델리티의 FETH(-551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ETH(-280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700만달러) 등이 동반 유출됐다.

업계에서는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방향이 보수적으로 바뀐 가운데, 이더리움 ETF에 대한 차익실현 수요와 단기 관망세가 겹치며 순유출이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파사이드 인베스터즈

btc etf에서는 이날 총 3억2350만달러(약 4492억원)가 순유출되며 2거래일 연속 유출세를 보였다. 지난 1일(8억1230만달러)에 비해선그 규모가 줄어들며 낙폭이 다소 둔화된 흐름을 보였다.

가장 큰 유출을 기록한 곳은 블랙록의 IBIT로, 단일 상품에서 2억9200만달러(약 3920억원)가 빠져나갔다. 피델리티의 FBTC에서도 4010만달러(약 557억원)가 유출됐고, 그레이스케일 GBTC(-990만달러)도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비트와이즈의 BITB(1870만달러)만이 이날 소폭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외 다른 ETF들은 보합세를 보였다.

eth etf 유출 흐름이 거세진 것과 달리 BTC ETF의 자금 유출 흐름은 다소 진정되는 모양세다. 다만, 기관 투자자들이 여전히 보수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추가적인 추세 반전 여부는 미지수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5일 기준 BTC는 전일 대비 0.28% 하락한 11만4220달러, ETH는 2.97% 상승한 3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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