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충격 예측: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임박"—이더리움 대량 매도 신호까지
암호화폐 업계의 거물 아서 헤이즈가 최근 비트코인의 10만 달러 돌파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장을 뒤흔들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낙관론을 넘어, 이더리움을 포함한 주요 알트코인들의 대규모 매도 움직임과 맞물려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헤이즈의 예측이 현실화된다면, 이는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월가의 주식 펌프질과 다를 바 없는 암호화폐 버블"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편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들이 대량 매도되는 양상은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독주 체제가 강화될 가능성"을 점치며 시장의 균형 변화에 주목할 것을 권고한다.
비트코인 차트 분석. 출처=슈퍼비트코인브로 X
분석가들은 현재 차트상 D지점으로 표시된 12만2000달러 구간을 핵심 저항선으로 본다. 이 구간을 상향 돌파하면 약 15만달러 수준의 ‘E’ 지점을 향한 마지막 상승 파동이 전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기술적 지표도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50일 지수이동평균(EMA)은 11만2866달러, 100일 단순이동평균(MA)은 11만1804달러로 현재가 아래에서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단기 조정에도 상승 구조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이 10만7000달러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한 해당 패턴은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패턴은 지난 4월 비트코인이 7만4000달러에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당시와 유사한 구조로 평가된다. X(옛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차트 분석가 슈퍼비트코인브로는 “4월과 유사한 구조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며 “강한 반등이 기대되는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12만2000달러 돌파 여부를 결정적 확인 지점으로 꼽으며 해당 구간에서의 움직임을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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