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호관세 발표도 SNS로…트럼프의 ’트루스소셜’ 사랑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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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열풍이 외교 현장까지 확산 중이다. 한국 정부가 최근 상호관세 발표를 공식 채널 대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
디지털 외교 시대의 새로운 전략인가, 아니면 트럼프 스타일의 쇼맨십인가? 전문가들은 "정치적 메시지 전달 방식의 진화"라고 평가하지만, 월스트리트는 "관세 발표조차 주가 조작 도구로 전락할 수 있다"고 비아냥댄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소셜미디어가 이제 외교 무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는 사실. 트럼프가 트위터를 접수한 지 5년 후, 그의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이 글로벌 의제 설정의 새로운 중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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