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트코인 가격, $116K 아래로 급락… ’골든 크로스’ 신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11만 6천 달러 지원선을 무너뜨리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 조정인지, 본격적인 하락세의 시작인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 기술적 분석 vs. 시장 심리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상향돌파한 '골든 크로스' 패턴이 형성됐음에도 가격이 하락하면서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레버리지 청산이 연쇄반응을 일으킨 것"이라 분석하는 반면, 다른 전문가들은 "장기 홀더들이 이익실현에 나선 탓"이라고 지적한다.
■ 월스트리트의 반응
전통 금융권 애널리스트들은 "디지털 골드라는 환상이 무너지는 순간"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펀드 매니저들은 "4년 주기 이론에 따라 2025년은 여전히 강세장"이라고 강조하며 매수 기회로 삼고 있다.
한편 이번 조정이 '고래'들의 시장 조작이라는 음모론도 제기되면서, 암호화폐 시장 특유의 불확실성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과연 이번이 진짜 '디파이 겨울'인지, 아니면 단지 암호화폐가 주는 또 다른 롤러코스터 경험인지 - 시간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러트닉 장관은 그동안 한국과의 협상 결과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한국의 제안을 듣겠다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구 부총리가 협상단을 이끌고 백악관 집무실로 가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협상단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는 만큼 이날 한미간 무역합의가 최종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일본의 경우 지난 22일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정·재생상이 이끄는 협상단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일본과 무역합의를 발표했다.
변수는 트럼프 대통령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협상안을 보고 추가 대미투자나 시장 개방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한국 협상단을 예고하며 파키스탄과 무역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관세율은 밝히지 않았고, 파키스탄의 막대한 석유 자원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