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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 3250대 돌파…삼성전자 7.2만원 ’안착’

[마감시황]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 3250대 돌파…삼성전자 7.2만원 ’안착’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30 1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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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코스피를 3250대로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7만 2000원 선을 확실히 지키며 시장을 이끌었다.

주식시장은 오늘도 '돈이 장난 아니네'라는 투자자들의 한탄을 뒤로한 채 상승 마감.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유동성에 기대는 시장,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분명히 강세"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가 7.2만원 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시장을 주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지수를 3250대까지 끌어올렸다. 오늘의 수익률을 자랑하려는 증권가 사람들 때문에 카페에서 커피 값이 오를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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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전 합성 달러 시장 점유율, 자료=A1 리서치

A1 리서치 보고서는 에테나가 ‘수익형 합성 달러(Yield-BeARing Synthetic Dollar)’ 카테고리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에테나는 해당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70.6%를 차지하며, 2위 경쟁자보다 8.8배 큰 규모를 보이고 있다. 보고서는 에테나가 여러 체인으로 확장하는 대신 이더리움에 집중한 점을 성공 요인으로 꼽으며 여러 곳에 유동성을 분산시키기보다 하나의 핵심 플랫폼에 유동성을 집중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위기 속에서 빛난 높은 안정성

보고서에 따르면 에테나는 시장 조정기에 높은 안정성을 보였다. 자본 유지율은 76.2%로, 에이브(61.8%)와 리도(54.1%) 등 다른 주요 프로토콜보다 높게 나타났다. 변동성 점수는 8.23점으로, 조사 대상 프로토콜 평균(14.87점)보다 낮았다. 자산 회복 기간 또한 3~6주로, 타 프로토콜(7주 이상)보다 빨랐으며 회복 후 TVL은 위기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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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Protocol TVL Range Analysis (90-Day API Data), 자료=A1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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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점수, 자료=A1 리서치 ‘사용자에게 수익 분배’… 패러다임을 바꾼 경제 모델

에테나의 경제 모델은 발생한 수익을 프로토콜이 가져가는 대신 사용자에게 분배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에테나는 4억달러(약 55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으나 이를 재단 금고에 쌓아두지 않고 거의 전부를 USDe 보유자에게 이자 형태로 지급했다. 보고서는 이 방식이 장기적인 신뢰와 자본 유지율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미래 성장 동력, 파생상품 시장의 ‘핵심 담보’를 향해

A1 리서치는 에테나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일일 거래량 136억달러(약 18조8000억원)에 달하는 거대한 탈중앙화 파생상품 시장을 지목했다. 아티클은 변동성이 큰 파생상품 시장은 안정적인 가치를 지닌 담보 자산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에테나의 USDe가 안정적인 담보 자산으로 활용될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아티클은 에테나가 이 시장의 핵심 담보 자산으로 자리 잡으며 또 한 번의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A1 리서치의 아티클은 차세대 디파이 인프라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에테나가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1 리서치는 에테나의 모델이 특정 분야에 집중하고 사용자 가치 공유를 우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금융 요새(fortress)’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에테나의 사례는 디파이 시장이 투기적 단계를 지나 성숙한 금융 인프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테나(ENA)의 위대함을 알고 있는가 – 포필러스

에테나(ENA) USDe, 공급량 70억달러 돌파…12%대 수익률에 수요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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