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비트코인에 2조 원 대규모 투자… 글로벌 보유량 7위로 급부상
11
2

디지털 자산 시장이 또 한 번 충격에 휩싸였다.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에 2조 원 규모의 대형 베팅을 단행하며 암호화폐 업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이번 투자로 메타플래닛은 단숨에 비트코인 글로벌 보유량 7위 기업으로 등극했다. 기존의 보수적인 금융계가 뒤늦게 디지털 골드 러시에 합류하는 모양새다.
월가의 어느 베테랑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 거다"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메타플래닛의 과감한 움직임이 기존 금융사의 수동적인 자세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이제 모든 눈이 비트코인의 다음 가격 움직임과 메타플래닛의 추가 전략에 집중됐다. 과연 이 대담한 움직임이 스마트 머니의 승리로 기록될지, 아니면 또 하나의 과열된 투기 사례가 될지—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장이 쓰여질 때다.
출처:
이전
BNB, 851달러로 사상 최고가 경신…FOMC 발표 앞두고 알트코인 시장 열기
다음
판테라 캐피탈 경고: "자본시장의 ’온체인 대이동’ 시작…월스트리트 중앙화 붕괴가 코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