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달러-원 환율, 美 강력한 고용지표에 낙폭 줄어…1,371.30원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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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마감] 달러-원, 美 주간 고용 호조 속 낙폭 축소…1,371.30원 마감](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3/02/토네이도-캐시-TORNADO-CAH.jpg)
미국 주간 고용지표가 예상을 뛰어넘는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 환율이 하락폭을 다소 줄였다. 금일 마감가격은 1,371.30원을 기록—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의 고삐가 당겨질 때마다 원화는 줄다리기 당하는 신세'라고 비아냥댄다.
◆ 왜 중요한가?
환율 시장이 미국 고용 데이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패턴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강한 미국 경제는 원화 강세를 잠재우는 전통적인 레시피.
◆ 다음 관전 포인트
연준의 금리 정책 기조가 달러 흐름을 좌우할 다음 빅 이벤트. 하지만 어차피 중앙은행들은 '데이터 의존'이라는 모호한 카드를 들고 논다는 게 시장의 냉소적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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