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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키(Azuki), 오픈씨와 손잡고 혁신적인 NFT ’미즈키 숏츠’ 론칭 - 웹3 패션의 미래를 열다

아즈키(Azuki), 오픈씨와 손잡고 혁신적인 NFT ’미즈키 숏츠’ 론칭 - 웹3 패션의 미래를 열다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24 18: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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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키가 오픈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NFT 시장을 뒤흔들 신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미즈키 숏츠'는 단순한 디지털 아이템이 아닌 웹3 패션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이번 협업은 NFT 시장의 진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투기적 열풍에 휩쓸린 크립토 업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아즈키의 창의력과 오픈씨의 인프라가 만나 탄생한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패션'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NFT 시장이 하락장을 겪는 와중에도, 아즈키는 여전히 혁신을 멈추지 않는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집중하는 트레이더들을 뒤로한 채,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주식시장이라면 이미 '매수' 추천이 쏟아졌을 법한 프로젝트다.)

강형구 한양대학교 교수가 24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핀테크 및 디지털자산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자 포럼’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블록미디어

그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보유 규모가 국내에서 점차 확대되면, 외형상 외화는 유입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공식 외환보유액이 줄고, 외환 흐름 또한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게 된다”며 “이 같은 불투명성은 외환시장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고, 결국 외환 공격과 환율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은 외환위기나 신용위기 가능성과도 연결될 수 있다”며 “금지법과 같은 조치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국내 결제·상거래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대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브라질 등 해외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실생활 결제에 활용되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질적 활용 방안도 제시됐다.서병윤 디에스알브이(DSRV) 소장은 “브라질·아르헨티나 같은 인플레이션 국가나 싱가포르처럼 디지털 결제 인프라가 앞선 지역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P2P 결제가 이미 일상화되고 있다”면서 “한국도 폐쇄망 기반의 기존 금융 구조에서 벗어나, 개방형 인프라 위에서 작동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재편하는 인터넷 기반의 새로운 결제 네트워크”라며 “이제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적 수준의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4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핀테크 및 디지털자산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자 포럼’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출처=핀테크산업협회

업계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의 필요성을 잇따라 제기하는 가운데, 이날 축사에 나선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부는 시급한 현안이 정리되는 대로 첨단전략산업, AI 반도체, 디지털자산을 미래 산업의 핵심 축으로 삼아 본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토큰증권(ST)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소상공인 등 실물경제 주체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디지털자산 정책은 무엇보다 안정성을 기반으로 추진돼야 하며, 정부도 스테이블코인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정확성,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소비자 보호 등 세 가지 요소 간 균형 잡힌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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