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Block), 비트코인 대량 보유 기업으로 S&P 500 편입 확정 - 디지털 자산의 메인스트림 진입
잭 도시가 이끄는 블록(Block)이 S&P 500에 편입되면서 암호화폐 업계에 충격파를 던졌다. 기존 금융계의 '거대한 벽'에 정통 파이낸스 기업이 아닌 비트코인 친화적 기업이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
■ 왜 지금? 블록의 2025년 공격적 BTC 매집 전략
테슬라보다 3배 많은 비트코인을 자사 재무제표에 올린 블록은 '코인베이스 효과'를 능가하는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편입 발표 직후 BTC 가격이 5% 급등하며 7만 달러 선을 다시 회복.
■ 월가의 반응: '디지털 골드' 공식 인증?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이제 비트코인을 무시할 수 없는 시점"이라고 진단했지만, 골드만삭스는 여전히 "변동성 자산"이라며 냉소적인 태도를 유지. 어쨌든 기존 지수펀드들이 강제매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동성 대홍수가 예상된다.
메인스트림 금융이 결국 암호화폐의 유혹에 굴복한 순간 - 다음 타자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일까? (그러나 2008년식 레버리지 장난은 이제 그만둬야 할 때다)
비트코인 가격차트–트레이딩뷰., 디크립트
XRP도 54의 ADX를 기록하며 강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RSI는 66으로 고점에서 다소 조정됐지만 여전히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긍정적이다. 공포탐욕지수는 70으로 ‘탐욕’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최근 조정이 일시적인 이익 실현이라는 해석에 무게를 더한다.
JP모건의 암호화폐 담보 대출 추진과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GENIUS 법’ 통과는 규제 명확성을 확보해 추가 자금 유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시장 낙관론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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