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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침묵이 곧 허락?”…미 상원 디지털자산법 초안, 암호화폐 시장 뒤흔들 전망

“SEC 침묵이 곧 허락?”…미 상원 디지털자산법 초안, 암호화폐 시장 뒤흔들 전망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23 15: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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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에서 제안된 디지털자산법 초안이 암호화폐 업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특정 토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경우 해당 자산을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도록 명시한 내용이 핵심이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암호화폐 기업들은 규제의 불확실성에서 상당 부분 해방될 전망이다. 물론 SEC의 독단적인 판단 여지가 남아있어 여전히 논란의 소지는 있다.

금융 당국의 감시를 피해 숨쉬던 암호화폐 업계가 이제 공식적인 '법적 틀' 마련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물론 이번 법안이 워렌 버핏의 '좀비 자산' 발언을 잠재우긴커녕 오히려 논란을 가속시킬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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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의 핵심은 모든 NFT가 실물 포켓몬 카드와 1:1로 완벽하게 보증된다는 점이다. NFT 보유자는 자신의 자산을 두 가지 방식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피지털의 자체 마켓플레이스에서 NFT를 스테이블코인인 유에스디코인(USDC)으로 즉시 판매하는 것이다. 이는 실물 카드를 배송하거나 구매자를 직접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블록체인 위에서 투명하고 신속한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두 번째는 NFT를 소각(Burn)하고 실물 카드를 직접 수령하는 것이다. 디지털 소유권을 포기하는 대신 보증된 실물 카드를 안전하게 배송받아 직접 소장할 수 있다. 이 모델은 전통적인 수집가들의 수요와 NFT 네이티브 거래 시스템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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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수집을 넘어선 RWA 거래 인프라

텐서 파운데이션은 “피지털의 진정한 혁신은 단순히 재미있는 민팅 방식이 아니라 ‘실물 자산을 NFT로 거래’하기 위한 완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피지털의 인프라는 실물자산의 확보·보관·거래 등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사용자가 직접 소유한 카드를 보내거나 피지털이 이베이(eBay) 등에서 직접 구매한 카드를 NFT로 토큰화한다. 이후 해당 실물 카드는 세계적인 보안업체 브링스(Brinks)의 금고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디지털 소유권을 증명하는 NFT는 시장에서 즉각적인 유동성을 갖고 거래된다.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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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송 지연 △실물 손상 △사기 등의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수동적인 거래 절차 없이 마찰 없는(frictionless) 경험을 제공한다.

텐서 측은 피지털이 대중에게 친숙한 포켓몬 카드를 일종의 ‘트로이 목마’로 활용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RWA 거래 인프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텐서의 프로토콜 위에서 구축된 이 모델은 향후 명품 시계, 미술품 등 다른 실물 자산으로도 확장될 수 있어, 전통적인 자산 시장의 비효율성을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래 전망

피지털은 현재 베타 버전으로 운영 중이며 점차적으로 더 높은 가치의 카드를 추가하며 확장하고 있다. 텐서 측은 “오늘은 우리 시대 가장 뜨거운 수집품 중 하나인 포켓몬이지만 내일은 △스포츠 기념품 △명품 △시계 △와인이 될 수도 있다”며 피지털의 RWA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Image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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