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 하드웨어 강자 ‘사이식’ 합류로 서씽트(Succinct)의 증명 네트워크 혁신 가속화… “차세대 증명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 제시”
서씽트(Succinct)가 증명 네트워크의 게임 체인저를 영입했다. ZK(영지식 증명) 하드웨어의 선두주자 ‘사이식’이 합류하며, 차세대 증명 인프라의 표준을 재정의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협업은 블록체인 검증의 효율성과 보안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서씽트 팀은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속도와 확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자들은 또 다른 ‘다음 큰 것’을 찾아 허둥대는 중—이번엔 진짜일까?
바운드리스와 함께 협업 중인 프로젝트 목록. 웜홀, 베이스, 리플 등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눈에 띈다. 사진=Boundless
또한 이번 주부터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더 시그널 클라이언트가 정식으로 가동되며, 테스트넷이 아닌 실제 자금과 사용자가 참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된 점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베타에서는 업계 최초로 영지식 증명을 활용해 이더리움 합의 과정을 증명했다. 모든 과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허가(Permissionless) 방식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진행된다. GPU만 있다면 바운드리스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해 증명을 생성하고 수수료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GPU가 없는 이용자도 0.002ETH로 증명 요청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영지식 증명 적용 체인 투표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완료된 1주차 투표는 베이스 체인이 1위를 기록했고, 그 뒤로 솔라나(Solana)와 아비트럼(Arbitrum)이 뒤를 이었다. 더 시그널은 이더리움을 시작으로 투표를 통해 베이스와 같은 다양한 블록체인으로 확장하며 네트워크의 합의 과정에 영지식 증명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989명의 영지식 증명 생성자가 더 시그널 클라이언트에서 실시간으로 활동 중이며, 리더보드 경쟁 역시 치열하다. 바운드리스는 앞으로 증명 요청의 종류를 다양화해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 밝혔다.
바운드리스(Boundless), 베이스(BASE) 메인넷 베타 성공적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