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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총리실, 미국 ‘지니어스 액트’ 국내 영향 파악 긴급 지시…암호화폐 시장도 주목

[속보] 총리실, 미국 ‘지니어스 액트’ 국내 영향 파악 긴급 지시…암호화폐 시장도 주목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18 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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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니어스 액트'가 한국 경제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라는 총리실 지시가 내려졌다. 이 법안이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한국 진출에 새로운 장벽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암호화폐 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정부의 움직임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미칠 영향력은 분명하다. 언제나 그렇듯, 규제 당국은 '투자자 보호'를 외치며 시장을 흔들 테지만—그 뒤에는 늘 기회를 노리는 월스트리트의 그림자가 있다.

특히 블랙록의 ETHA에는 5억4670만달러(약 7716억원)의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다. 전일 최대치였던 4억9900만달러를 하루 만에 경신한 것이다. 블랙록의 ETHA는 지난 7월 2일을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신규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다른 펀드에서도 순유입이 이어졌다. 피델리티의 FETH(1720만달러), 21셰어스의 CETH(380만달러), 비트와이즈의 ethw(440만달러), 그레이스케일의 ETH(2990만달러) 등이 자금 유입세를 보였다.

이날 유입 규모는 전일(7억2660만달러)보다는 줄었지만, 연이틀 동안 13억 달러(약 1조8000억원) 이상이 유입되며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ETH에 집중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한편, 비트코인(BTC) 현물 ETF도 11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강한 수급 흐름을 이어갔다. 17일 기준 총 5억2260만달러(약 7371억원)의 순유입이 발생했는데 전일(7억9940만달러)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펀드별로는 블랙록의 IBIT(4억9730만달러), 피델리티의 FBTC(780만달러), 반에크의 HODL(510만달러) 등이 견인했다. 특히 IBIT는 최근 11거래일 중 10거래일 동안 일별 최대 유입 ETF로 이름을 올렸다.

ETF 자금 흐름을 보면, 기관 매수세가 ETH와 BTC 모두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자금 흐름에 힘입어 비트코인은 이날 12만 달러를 재돌파했으며 이더리움은 7% 상승한 35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ETF, 하루 1조 유입 ‘역대 최대’…기관, ETH에 불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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