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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블로터 중기벤처부 김가영 기자, 조모상 비보 전해

[속보] 블로터 중기벤처부 김가영 기자, 조모상 비보 전해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17 19: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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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중기벤처부를 빛낸 김가영 기자의 조모상 소식이 전해졌다.

암호화폐 시장이 7월 17일 또 다른 ATH를 기록하는 와중에, 한 저널리스트의 개인적인 비보가 산업계를 잠시 숙연케 했다.

김 기자는 한국 블록체인 생태계의 치열한 현장을 날카롭게 취재해온 핵심 보도자원이다.

장례식장 관계자에 따르면 "故人을 기리는 자리에 업계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업계가 '디지털 애도'를 위해 NFT 조의금을 제안할 것이라는 냉소적인 관측도 나오는 가운데, 진정성 있는 위로만이 필요한 순간이다.

최근 7일 간의 수치를 보면 리졸브의 빠른 성장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ReSOLv Labs

이런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반(Ivan) 리졸브 공동창립자는 에코 파운데이션(Eco Foundation)과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젝트의 철학과 성장 과정, 구조적 차별점, 그리고 향후 비전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반은 리졸브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USR과 RLP의 이중 토큰 구조라는 것을 강조했다. USR은 안정적인 수익과 자산 보호를 중시하는 투자자를 위한 스테이블코인이고, RLP는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를 위한 토큰이다. RLP는 일종의 보호층 역할을 하며 스테이블코인에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이를 우선적으로 흡수한다. 이 구조 덕분에 리졸브의 스테이블코인은 기존보다 더 안전하면서도 서로 다른 투자 성향을 가진 사용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존의 CDP(담보 기반 대출) 방식과 비교해보면 리졸브는 자본 효율성과 수익률 면에서 분명한 강점을 지닌다. 실시간 소각과 예치 시스템을 통해 페깅(가치 연동) 안정성도 높였다. 여기에 스테이킹, 파생상품 등 다양한 수익원 확장을 더하며 종합적인 디파이 인프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기적 성숙 강조… 긴 호흡 바라볼 때 변화 시작될 것

리졸브는 창업 초기 업계 네트워크와 자본 유치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으나,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의 연동, 지속적인 네트워킹, 그리고 제품 개발을 통해 성장의 동력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핀테크와 전통 금융 출신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며, 기관 투자자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반 공동창업자는 이번 인터뷰에서 시장이 단기적 이익에만 몰두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가치 축적과 성숙에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리졸브의 궁극적인 목표는 “크립토와 전통 금융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는 것”이라며 “단기적 성과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신뢰받는 인프라와 실질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반은 “투자자와 커뮤니티 모두가 2~3년, 혹은 5년이라는 긴 호흡으로 시장을 바라볼 때 진정한 혁신과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는 메시지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리졸브(Resolv),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는 온체인·멀티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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