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 예고] 美 디지털자산 법안 부결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11.7만달러 고공행진…이더리움 4% 급등
디지털 자산 시장이 다시 한번 강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은 11.7만달러 선을 굳건히 지켰다. 이더리움은 4% 상승하며 알트코인 군단을 이끌고 있다.
미국 디지털자산 법안 부결 소식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오히려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탄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규제 불확실성이 오히려 시장의 투기 심리를 자극한 것"이라 분석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은 전통 금융시장과는 다른 독자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어떤 이들은 이 같은 강세장이 '월가의 거대한 함정'일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하지만 오늘의 시세는 분명히 황소들의 승리로 기록되고 있다.

도널드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법안 통과에 필요한 공화당 하원의원 12명 중 11명과 백악관 집무실에서 만났다”며 “의원들 모두 내일 오전 진행될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기로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에 따르면,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회동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전화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표결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법안 처리에의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테이블코인을 미국 달러 또는 유동성 있는 자산으로 규정하는 법안인 GENIUS는 15일(현지시각) 하원에서 상정이 부결됐다. 이에 대한 재표결은 16일(현지시각) 오전 진행될 전망이다.
미 스테이블코인 법(GENIUS Act), 17일 상원 표결…하원 심의 후 7월 중순 트럼프 서명할 듯 |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