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VANA), 오늘(14일) 메인넷 업그레이드 단행… 이더리움 최신 표준으로 도약
디지털 자산 시장이 주목하는 대형 이벤트가 펼쳐졌다. 바나(VANA)가 7월 14일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실행하며 이더리움의 최신 표준 기술을 도입했다.
업그레이드 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최신 표준 ERC-XXXX 호환성 구현
- 기존 네트워크 대비 40% 이상의 처리 속도 개선
-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가스비 최적화
이번 업그레이드로 바나는 디앱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 물론 '이번이 진짜 마지막 업그레이드'라고 말했던 지난 3번의 업데이트를 기억하는 투자자들은 여전히 회의적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기술보다 마케팅에 더 집중하는 현실을 비꼬는 댓글들도 SBS를 타고 있다.
메인넷 업그레이드 효과는 이미 코인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바나 토큰은 발표 이후 12% 상승하며 3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 중. 기술 발전이 실제 가치 창출로 이어질지, 아니면 또 다른 '업그레이드 드라마'가 될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클레임 방법은 간단하다. 영상에 따르면 사용자가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홈페이지 오른쪽 위에 ‘Check Eligibility’ 버튼이 생성된다.

버튼을 누른 사용자는 앞서 공개한 주요 지갑 프로젝트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단 해당 지갑 프로젝트가 구글 크롬·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등 브라우저의 확장 프로그램에 먼저 설치돼 있어야 다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원하는 지갑을 클릭하면 페이지 좌측에 ‘Claim 0.01 WCT’ 버튼이 생성되며 이를 클릭함으로써 사용자는 해당 지갑에서 손쉽게 WCT 토큰을 클레임할 수 있다.
이번 WCT 토큰의 솔라나 생태계 합류는 사용자들에게 더 빠르고 저렴한 트랜잭션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거버넌스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월렛커넥트 네트워크를 가장 활발한 온체인 커뮤니티 중 하나와 연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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