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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유통량 조작 파문 속 장현국 1심 선고 D-Day…게임업계 술렁

위믹스 유통량 조작 파문 속 장현국 1심 선고 D-Day…게임업계 술렁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15 11: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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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의 유통량 조작 의혹을 둘러싼 장현국 대표의 1심 판결이 7월 15일 열린다. 게임 및 블록체인 업계는 이번 판결이 시장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 중이다.

암호화폐 시장의 투명성 논란은 여전히 산적한 과제다. '디지털 자산'이라는 이름 아래 때론 오래된 주식 시장의 유령이 출몰하기도 한다.

판결 결과가 위믹스 생태계와 게임사 간 협력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건이다. 특히 P2E(Play-to-Earn) 게임과의 연동성을 강조해온 위믹스의 전략적 위치가 재평가받을 전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유통량 조작 논란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게임사들이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와의 협력에 더욱 신중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암호화폐 업계의 자기 청결 움직임이 더디게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또 하나의 신뢰성 시험대가 될 듯하다.

TVL 22억달러 돌파…DeFi 강세가 가격 견인

가장 두드러지는 지표는 디파이 총 예치자산(TVL)이다. 이날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Sui 네트워크의 TVL은 전일 대비 8.74% 증가한 22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단일 날짜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증가폭으로, 실제 사용자와 자본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인메트릭스는 나비(NAVI), Peg-BTC 등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 통합이 네트워크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는 단기 수급을 넘어 중장기 신뢰를 의미한다고 평가한다. 특히 비트코인과 연동된 합성자산(tBTC, YBTC 등)의 활용도가 높아지며 기관 투자자의 접근성도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강세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SUI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하루 만에 19.1% 늘어난 17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숏(매도) 포지션 청산 규모는 802만 달러로, 강한 매수세가 단기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4달러 저항 넘고 연고점 돌파 기대

기술적 지표도 긍정적이다. 자금 유입을 반영하는 MFI(자금 흐름 지수)는 78로 과열 직전 수준이며, 스토캐스틱 RSI와 MACD 등 모멘텀 지표들도 추가 상승 여지를 가리킨다.

단기적으로는 기술적 저항선인 4달러 돌파 여부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지난 5월과 6월 고점을 연결하는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한 이후, 수이가 본격적인 상방 추세로 전환했다고 평가한다.

매독스 메트릭스는 트레이딩뷰를 통해 4.03달러 이상에서 종가 마감을 달성할 경우, 피보나치 78.6% 되돌림 구간인 4.20달러, 나아가 연초 고점인 5.36달러까지 가격 레벨이 확장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여기에 50일 이동평균선(EMA)이 100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 크로스 가능성까지 겹치며, 중기적 투자 신호도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가격 급등 이후 숨 고르기 구간이 있을 수 있지만, sui는 구조적으로 자금 유입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라며 “3.80~3.90달러에서의 매수세 유입이 유지된다면 5달러 돌파도 시간문제”라고 내다봤다.

수이, 12% 급등…tBTC 도입에 추가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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