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시프, 비트코인 2100만 한계에 도전장 "희소성은 환상일 뿐"
금융계의 유명 회의론자 피터 시프가 비트코인의 근간을 흔들었다. 2100만 발행 한계라는 신성불가침의 원칙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디지털 희소성은 착각"이라고 일침.
시프는 "비트코인이 금과 비교되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분할 가능성과 실생활 적용 문제를 지적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코드로 강제한 희소성은 실제 가치 담보가 될 수 없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즉각 반발했지만, 월스트리트 베테랑의 경고 메시지는 묵과하기 어렵다. 특히 최근 비트코인 ETF 승인 이후 기관들의 대규모 유입 속에서, 진정한 희소성 논쟁이 재점화됐다.
한 트레이더는 "시프의 주장이 옳다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비트코인 스토리 자체가 거품이라는 뜻"이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금융사들이 갑작스레 '디지털 골드' 열풍에 뛰어든 건 또 다른 펌프질일까?

17.40달러 상단 돌파 여부는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구간이다. 만약 해당 구간을 깨고 지지선으로 전환한다면, 체인링크는 과거 거래량 밀집 구간을 기반으로 22달러까지의 상승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24시간 동안 LINK는 소폭(0.05%) 상승하며 15.3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한때 14.70달러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꾸준한 수요 속에 15달러를 회복하고 유지했다. 거래량은 3억2477만 달러로, 과도한 쏠림 없이 안정적인 수요 흐름이 관찰됐다.
기술 지표도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 어썸 오실레이터(AO)는 +1.36으로, 최근 여러 거래일 연속으로 녹색 막대를 형성하며 상승 모멘텀을 확인했고, 체이킨 머니 플로우(CMF)는 +0.16으로 나타나 7월 내내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애널리스트들은 LINK가 15달러 심리적 지지선을 유지하면서 거래량이 뒷받침된다면 17.40달러와 22달러 저항선 테스트가 가까운 시일 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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