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암호화폐 리더십] ③ 누가 차세대 ’블록체인 권력’을 장악할 것인가?…정치·암호화폐의 충격적 시나리오
중국 정상의 암호화폐 정책이 글로벌 시장을 뒤흔든다. 시진핑 체제의 리더십 전환은 디지털 위안화(DCEP)에서 블록체인 기술 주도권까지 모든 것을 바꿀 게임체인저가 될 전망이다.
■ 권력 교체의 암호학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의 움직임 하나가 비트코인 선물을 10% 급등시키던 시대. 당내 경쟁자들의 움직임이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KYC 정책보다 더 철저히 분석된다.
■ 홍콩의 회색지대 전략
중국 본토의 암호화폐 금지 속에서 홍콩은 '실험적 허용'이라는 특수한 지위를 활용중. 증권선물사건조사위원회(SFC)의 최근 가이드라인은 차이나코인(China Coin)의 탄생을 예고하는가?
■ 월가의 시진핑 지수화 움직임
블랙록이 중국 정치국 위원들의 발언을 AI로 분석해 '정책 변동성 지수'를 개발중이라는 소문.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베이징의 한 마디가 당신의 알트코인 포트폴리오를 vaporize 시킬 수 있다.
[클로징] 권력은 블록체인보다 더 분산화 저항적인 시스템이다 - 51% 공격도 불가능한 진실.
그는 “바이낸스는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다. 바이낸스의 완전한 법적 지위를 가진 복귀가 코인베이스 사업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월리스는 “코인베이스가 경쟁사를 약화시키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했다는 것은 매우 충격적이다. 이는 반(反) 미국적이다. 코인베이스는 이 잘못된 결정에 대해 인정할 것인가? 곧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CZ는 해당 게시글을 리트윗했으나 별다른 코멘트를 붙이지는 않았다.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양쪽 모두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바이낸스와 트럼프의 USD1 스테이블코인 연관성
블룸버그 기사는 바이낸스가 트럼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에서 발행한 USD1 스테이블코인의 스마트 계약을 개발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블룸버그는 “USD1이 아랍에미리트(UAE) 펀드의 20억 달러 바이낸스 투자에 사용된 직후 CZ가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USD1 토큰의 90% 이상이 바이낸스 지갑에 남아 있으며, 여기서 연간 수천만 달러 이자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도 지적했다.
이에 대해 CZ는 “블룸버그 기사는 경쟁사(코인베이스를 뜻함. 편집자 주)가 후원한 비방 기사”라며 “너무 많은 사실 오류가 있어 어디서부터 반박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예훼손으로 다시 소송을 제기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CZ의 대통령 사면 요청
2023년 CZ는 미국 사법당국과의 합의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중죄 혐의를 인정한 바 있다. 그는 4개월 복역을 마쳤으나,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통령 사면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사면이 이루어진다면 CZ가 미국의 암호화폐 관련 기업에서 경영자로 복귀할 길이 열린다.
CZ는 바이낸스의 주요 경쟁사와 크고 작은 마찰을 일으켰다. 지난 2022년에는 CZ와 샘 뱅크먼 프리드가 심각한 대립 양상을 보였다. 당시 ftx는 유동성 위기에 몰려 있었고, CZ는 샘 뱅크먼에게 FTX를 인수하겠다고 했으나 곧 바로 철회했다. 이후 FTX는 파산 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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