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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SMA, 디지털자산 업계에 강력 경고: "규제 준수 과대포장은 이제 그만!"

유럽 ESMA, 디지털자산 업계에 강력 경고: "규제 준수 과대포장은 이제 그만!"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12 18: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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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권시장 감독기관(ESMA)이 암호화폐 기업들을 향해 규제 준수 여부를 과장해 홍보하는 행위에 제동을 걸었다.

"투자자 보호 명목으로 엄정한 조치 예고"... 업계는 반발 가능성

디지털 자산 시장이 성장하면서 각국의 규제 압박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은 MiCA(암호자산 시장 규제) 프레임워크를 통해 선제적 규제에 나서고 있는 상황.

금융 전문가들은 "규제 기관과의 줄다리기가 계속될 것"이라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지적했다. 어쩌면 이번 경고가 또 다른 관료적 발목잡기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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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파워 커브(Power Curve). 달러 기준(왼쪽) 금값 기준(오른쪽). 자료 apsk32/X

apks32는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이 장기적으로 “파워 곡선”이라는 수학 모델을 따라간다고 분석했다. 이 모델은 시간 단위를 포함한 가격 차이를 측정하며 “파워 곡선 시간의 윤곽”으로 불린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이 파워 곡선보다 약 2년 앞서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상승 촉발할 매크로 요인

레일스(Rails) CEO 사트라지 밤브라(Satraj Bambra)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가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위험자산 전반에 강력한 상승세를 띠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 달러 지수(DXY)가 100 아래로 떨어지는 시점을 중요한 전환점으로 언급하며, “300만~500만 달러까지 비트코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밤브라는 연준의 정책 방향 변화에 따른 금리 인하와 새로운 경제 부양책이 비트코인 시장의 분위기를 더욱 상승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 ETF, 금 추월하며 인기 상승

비트코인 현물 etf는 2025년 연초의 부진을 극복하고 금 유입량의 70%를 따라가며 성장하고 있다. 이코노메트릭스(Ecoinometrics)에 따르면 이는 기관 투자가들이 비트코인을 합법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점차 신뢰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비트코인은 지난 12개월 동안 나스닥100과 중간 정도의 상관관계를 유지하며 위험자산으로의 역할을 이어갔다. 저금리 자산인 금 및 채권과의 낮은 상관관계는 비트코인을 독특한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로 자리 잡게 했다.

피델리티의 글로벌 매크로 디렉터인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는 “비트코인의 샤프 지수(위험 대비 수익률 지표)가 금과의 격차를 줄이며, 비트코인이 우수한 위험 조정 수익을 제공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티머의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성과는 점차 금을 따라잡으며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

Cryptocurrencies, Bitcoin Price, Markets, Price Analysis, Market Analysis, Bitcoin ETFCryptocurrencies, Bitcoin Price, Markets, Price Analysis, Market Analysis, Bitcoin ETF금과 비트코인의 샤프 비율. 자료= Jurrien Timme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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