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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테이블코인 허가제에 40개 이상 기업 뛰어들어…디파이 허브 도전장

홍콩 스테이블코인 허가제에 40개 이상 기업 뛰어들어…디파이 허브 도전장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08 23: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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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테이블코인 허가제에 40개 이상 기업 몰려

홍콩 금융청(FSA)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에 4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이 지원서를 던졌다. 암호화폐 업계는 이번 움직임을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평가 중이다.

### 왜 홍콩인가? ###

중국 본토의 암호화폐 금지와 대비되며, 홍콩은 명확한 규제와 세제 혜택으로 프로젝트들의 유턴 장소로 부상했다. 당국은 “시스템 안정성”을 강조했지만, 업계는 사실상의 ‘규제 승인 스탬프’를 노린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스테이블코인 전쟁의 서막 ###

테더(USDT) 발행사 테더 리미티드와 USD 코인(USDC)의 커클이 이미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홍콩을 아시아 시장 공략의 교두보로 삼을 전망이다. 한 투자은행 관계자는 “규제 승인만으로도 해당 코인들의 유동성이 20% 이상 급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뒷면의 진실 ###

금융 당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원 기업 중 30%는 작년에 설립된 신생 법인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규제 회피를 위한 페이퍼 컴퍼니 설립 러시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어디서 많이 본 패턴이지만—이번엔 블록체인 버전이다.

디지털 화폐의 미래를 건 이 경쟁에서 홍콩이 내건 조건은 간단하다: “우리 규칙에서 놀아라, 대신 안전한 놀이터를 보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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