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FBI 지갑에서 86.56 ETH 코인베이스로 이체…암호화폐 시장 파장 예고
미국 정부가 FBI 소속 암호화폐 지갑에서 86.56 ETH를 코인베이스로 이체했다. 이번 움직임은 정부의 디지털 자산 관리 전략에 대한 새로운 논란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당국이 언제든 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규제 당국이 가장 위험한 고래'라는 암호화폐 업계의 오래된 농담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토네이도 캐시 개발자인 알렉세이 퍼체프(Alexey Pertsev)는 네덜란드에서 자금세탁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올해 초 석방됐다. 퍼체프는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세탁 관련 유죄 판결에 대해 항소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항소 철회로 토네이도 캐시에 대한 법적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되면서, 프로젝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라이버시는 보안 그 자체…개발자 보호 시급”–비탈릭 부테린, 토네이도 캐시 재판 앞두고 주장